왠지 옛날 노래들이 듣기 좋아요

요즘 나오는 노래들도 좋지만 저는 왠지 옛날 노래들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엠씨더맥스라던지 지오디 같은 옛날에 유명했던 그룹들 있잖아요.

그들의 옛날 노래를 들으니까 기분이 편안해지고 너무 좋은 거있죠.

그래서 요즘에는 최신 노래를 듣기 보다는

일부러 옛날 노래들을 찾아서 듣고 있답니다.

아마 이것도 무한도전의 토토가의 영향일까요..

그때부터 옛날 노래들을 한두개씩 찾아 들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듣는 노래의 대부분이 옛날 노래가 되어버린것 같아요.

왠지 옛날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당시의 추억들이

생각나는 것 같지 않나요.

저는 노래가 유행했을 당시의 추억들이 조금씩 떠오르는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모든 추억이 다 생각나지는 않지만 그 노래를 즐겨 들었을 당시의

한두개의 추억들이 떠오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에는 엠씨더맥스의 노래에 빠져있답니다.

제가 옛날에 엄청 자주 들었던 가수의 노래죠.

요즘에는 활동을 하지 않아서 아쉽지만..

옛날 노래 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을 받고 있어요.

아마 요즘에 활동을 다시 하게 된다면 엄청난 팬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버즈의 옛날 노래들도 참 좋아하는데요.

버즈의 민경훈씨는 지금도 활동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버즈 때의 모습이 참 좋았거든요.

저 뿐만 아니라 그 당시에 노래방을 가면 모두가 버즈의

노래를 불렀던 것 같아요.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록 그룹이잖아요.

버즈의 모습을 무대 위에서 다시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옛날 기억도 나고 참 좋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