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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마무리하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요
이리나네
2022. 12. 30. 14:29
날이 많이 춥네요.
오늘은 2022년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2022년도 이제 2일 밖에 남지 않으며
새로운 해를 맞이할 때가 되었는데요.
한해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유독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어제는 큰 화재가 나며
또다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죠.
화재로 인해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다치는 등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유난히도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났던 것 같은데요.
내년에는 큰 사고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은 계묘년 이라고 합니다.
육십간지의 40번째로
계는 흑색, 묘는 토끼를 의미하는
'검은 토끼의 해'가 된다고 하네요.
2023년 계묘년에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한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신지요.
저는 아쉬운 2022년을 보내며
후회되는 일도 있었고
안타까웠던 일도 많았는데요.
내년에는 더욱이 열심히 생활하며
후회없는 한해를 만들어야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지면서
감기 걸리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따뜻한 2023년을 맞이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가오는 1월 1일에는
집근처 산에 올라가
일출을 봐 볼 계획입니다.
일출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한해를 멋지게 보내겠다는 다짐을 하고
내려올 생각입니다.
연말이 금,토여서
불금, 불토 겸 송년회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안전하고 즐거운 송년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