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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했던 온라인 게임 시대, 다시 돌아오나
이리나네
2016. 6. 4. 05:00
생각해보면 온라인 게임의 인기가 예전보다 많이 주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제 주변 사람들도 온라인 게임을 많이 하지 않더라고요.
왜냐하면 스마트폰 게임이 많이 발전하게 됨에 따라 온라인 게임보다는 모바일 게임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제 다시 온라인 게임의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왜냐하면 이번에 일부 게임사들에서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고, 채널링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넥슨, 엔씨소프트 등 대형 게임사와 일부 중견게임사들이 이러한 공략을 펼치고 있는데요.
온라인 게임 신작 개발과 함께 기존 게임의 채널링 서비스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온라인 게임은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지금은 온라인 게임의 인기가 많이 식어있는 상태죠.
하지만 이번에 온라인 게임 신작들을 발표하게 되면, 다시 온라인 게임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온라인 게임 개발사들이 어떠한 신작들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지난 2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 엔씨소프트, 웹젠, 네오위즈게임즈, 스마일게이트,
블루홀, 엑스엘게임즈, 플레이위드 등의 여러 게임사에서 온라인 게임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기대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 게임 신작들이 한꺼번에 출시를 하게 되면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좋아하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