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 보다보니까 피자 뷔페를 가는 모습이 있더라고요.
전참시라는 프로그램에서 박성광이랑 그 매니저랑 매니저의 친동생이
함께 피자뷔페를 가는 모습이었는데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저도 맛있는 피자 뷔페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사실 스시 뷔페, 한식 뷔페 등 다양한 뷔페들을 가봤지만
피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뷔페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거든요.
피자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있으면 잘 먹는 편이라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다양한 종류의 피자들이 있는 것을 보니까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여러종류의 피자들을 한조각씩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불러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요.
사실 뷔페에 가면 많이 먹지는 못하는 편이거든요.
입이 좀 짧은 편이라서 뷔페에서 본전을 찾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기는 합니다.
그나저나 저런 피자 뷔페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방송을 보니까 서울에 있는 것 같던데
저희 동네에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으로 한번 찾아보고 가까우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지금도 계속해서 피자를 먹는 모습이 나오고 있는데요.
피자 뷔페에서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아까 아침을 대충 먹어서 배가 좀 고픈 상태라서
더 맛있어보이나봐요.
느즈막히 일어나서 아침 겸 점심을 먹기는 했는데
많이 먹은 편이 아니라서 좀 출출하거든요.
그래서 더 맛있어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조만간 피자 뷔페나 한번 가봐야겠네요.
저기를 가려면 아침부터 굶고서 가야할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