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0.1%라도 금리 높은 곳으로
목돈을 옮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파킹통장을 옮겨다니며
조금이라도 이자를 더 받으려는 알뜰족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추세에 맞춰서 은행들은 
금리가 높은 상품들을 내놓고 있는 추세입니다.
OK저축은행에서는 차세대 시스템 오픈을 기념해 
세전 연 4.51%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이날 기준 이 상품은 79개 저축은행 정기예금 중 
가장 금리가 높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SC제일은행에서는 첫 거래 고객일 경우 
하루만 맡겨도 세전 최고 3.6%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했으며,
카카오뱅크는 세이프박스 이자 바로받기 서비스를 통해서
하루만 맡겨도 연 2.4%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을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페퍼저축은행은 5000만원까지 연 3.8% 이자를 
매일 지급하는 파킹통장을 출시했습니다.

이렇게 여러 은행에서는 다양하게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조금이라도 이자를 더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수시로 상품들을 확인하며
좋은 곳의 상품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자를 챙기려면 부지런함은 필수겠지요.


금리가 나날이 오르며
경제적으로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요.
이렇게 알뜰족들을 위한 상품도 생기고 있으니
잘 이용하면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파킹통장에 돈을 조금 넣어놓은 입장으로써
0.1%라도 이자를 더 주는 상품으로
갈아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이리나네 :

식물 잘자라고 예쁜 걸로 키우고 싶은데
고민이 많아요.
요즘 들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반려동물 키워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막상 반려동물 키우자니 
손도 많이 가고 힘들 것 같아서
반려식물을 키워야겠다 라는 쪽으로
마음을 바꾸게 되었어요.
동물에 비해서 식물은 그나마 관리가 수월한 종류가 많으니
잘 키울 수 있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막상 식물을 키우자니
식물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서...
어떤 종류의 식물을 키울까 고민하고 있어요.
물을 잘 안줘도 되는 식물을 하는 것이
그나마 수월하겠지요?
분갈이도 잘 해줘야 하니까
꽃집에 물어보고서 괜찮은 식물로 하나 데려와야겠어요.

요즘은 반려동물이나 식물 키우는 분들이 많겠지요?
코로나 시국 이후로 반려 동식물 키우는
집이 많아진 것 같아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레 반려동식물을 키우는 문화가
커진 것 같습니다.


저는 조금은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반려동식물 키우는 문화로 들어가봐야겠어요.
나날이 잘 키우면서
사진으로 기록해두면 좋을 것 같은데
부지런하지 않아서 그럴 자신은 없네요.
매일 사진으로 기록해두면
얼마나 자라는지 비교가 쉬우니까 좋을 것 같은데...
그러려면 부지런하게 키워야하겠지요?
부지런하지 않은 저로써는 자신은 없네요.


반려식물 중에서 손을 잘 타지 않으면서
잘 자라는 예쁜 식물이 있다면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반려식물 인터넷에 쳐보면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뭘 키워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이리나네 :

서민이라면 누구나 대출을 끼고 산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은행 대출을 받고 있는데요.
근래 들어서 고금리가 계속 이어지면서
이자 폭탄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그나마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아
글을 적어봅니다.
주담대 금리가 연일 하락하면서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최저금리 범위가 3%대인 상품이 
줄줄이 나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추가 하락의 여지가 있다고 
시장은 보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이자 폭탄으로 인해 고생하셨던 분들은
조금은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초 주담대는 최고 8%를 찍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4%대로 떨어졌으며
시중 은행들도 일부 주담대 최저금리가 
3%대에 진입하는 등 
"주담대 3%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인터넷 은행들이 발빠르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은행권 최초로 3%대 주담대를 선보였습니다.
지방은행들 역시 특판 형식으로 
3%대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5대 은행 주담대 금리는 변동형 연 4.89~6.89%, 
혼합형 4.08~5.97%를 기록하며
연 3%대 진입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서민들이 이자 걱정 없이 대출을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루 빨리 금리 시장이 안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담대 뿐 아니라 다른 상품들의 이자도 하락하여
서민들이 이자 걱정 안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이리나네 :

고용기금이 고갈될 위기에 놓이자
정부에서는 실업급여를
확 줄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정부가 방만하게 운영된 실업급여를 
이번에 개편하여
고갈 위치에 처한 고용보험기금 정상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전 정부에서 과도하게 올렸던 실업급여 하한액을 
최저임금의 60%로 다시 끌어내리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내 실업급여 수령 요건은 강화하면서 
수령액은 줄이는 방향으로 
고용보험기금 개편에 나설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르면 상반기 논의가 구체화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업급여 최소 지급 기준인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80%에서 60%로 낮출 것이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실업급여의 최소 수급 요건도 
실직 전 18개월 중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근무한 기간을 180일에서 10개월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는 제안도 나오고 있습니다.

고용기금의 수입과 지출을 제외하고 남은 적립금은 
2021년 5조5828억원, 
지난해 5조1835억원에 불과하게 되면서
사실상 고갈 위기에 놓여져 있는 것인데요.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급여액도 늘리게 되면서
고갈 위기에 놓인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한국은 실업급여 하한액이 평균 임금 대비 42%로 
세계 최상위 수준이라고 하네요.
이에 대해서 연내 실업급여
재조정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업급여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이를 악용한 사람도 있을테니..
제대로 된 조정이 필요해보입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

날이 많이 춥네요.
오늘은 2022년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2022년도 이제 2일 밖에 남지 않으며
새로운 해를 맞이할 때가 되었는데요.
한해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유독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어제는 큰 화재가 나며
또다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죠.
화재로 인해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다치는 등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유난히도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났던 것 같은데요.
내년에는 큰 사고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은 계묘년 이라고 합니다.
육십간지의 40번째로 
계는 흑색, 묘는 토끼를 의미하는 
'검은 토끼의 해'가 된다고 하네요.
2023년 계묘년에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한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신지요.
저는 아쉬운 2022년을 보내며
후회되는 일도 있었고
안타까웠던 일도 많았는데요.
내년에는 더욱이 열심히 생활하며
후회없는 한해를 만들어야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지면서
감기 걸리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따뜻한 2023년을 맞이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가오는 1월 1일에는
집근처 산에 올라가
일출을 봐 볼 계획입니다.
일출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한해를 멋지게 보내겠다는 다짐을 하고
내려올 생각입니다.


연말이 금,토여서
불금, 불토 겸 송년회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안전하고 즐거운 송년회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

송금 많이 하시죠?
송금 시에는 송금자명을 잘 확인하고
송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간혹 가다가 다른 사람에게
돈을 잘못 보내는 경우가 있기도 한데요.
지금까지는 잘못 돈을 보낸 경우에
돌려받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돈을 받은 사람이 흔쾌히 돌려주면
문제가 없겠지만
돌려주지 않더라도 처벌할 근거가 부족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내년부터는 이러한 문제가
많이 개선될 것 같습니다.

예금자보호법 개정으로
내년부터는 잘못 송금한 돈을 
최대 500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지난해 7월 6일부터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가 
시행되었지만 돈을 돌려받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요.
내년부터는 잘못 송금한 돈을 최대 500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하니..
송금 잘못해도 조금은 다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송금 전에 꼼꼼히 확인할 필요는 있죠.

이 개정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예금보험공사는 현재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 
착오송금에 대해 금융회사를 통한 자진반환이 
거절된 건에 한해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을 받아 
반환해 주고 있었는데요.

이 중 상당수는 돈을 돌려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돈을 돌려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으며
소송을 통해서만 회수가 가능했기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꽤나 많았죠.


특히나 착오송금 금액이 소액일 경우에는
소송비가 더 들고 
소송을 해도 돌려받는데 기간이 적지 않았기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이제 착오송금이 발생하면
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을 하여
돈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

어느덧 연말이 되었네요.
올해가 시작된지도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이제 올해도 거의 일주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어요...

매번 요맘때쯤이 되면
시간 가는 속도에
새삼스럽게 놀라곤 하는데요.
돌이켜보면 후회되는 일들이 많아
후회하는 때이기도 해요.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했다가도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니..
연말이 되면서 올 한해를 돌아보면
후회되는 일들이 많기도 하네요.

남은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라도
후회하는 시간이 되지 않도록
알차게 보내봐야겠습니다.
그동안 못만났던 사람들도 만나고
송년회도 즐기면서
알찬 연말을 보내봐야겠어요.

하지만 이번주는 크리스마스
다음주는 연말이다보니
주말에 어디 나가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이미 많은 식당들은 예약이 차있고
길거리에는 사람들이 넘쳐날테고
이래저래 힘든 주말이 될 것 같은데요.
집에만 있으면
왠지 후회하고 우울해질 것 같으니..
어떻게든 나가봐야겠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뭘 하면서 놀아야
재밌게 놀 수 있을까요?
산타 믿던 어린 시절에는
그저 산타 기다리면서
재밌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런 때도 아니니..
뭘 하면서 놀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겠죠?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갈만한 장소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이미 많은 곳들이 예약되어 있어서
갈 수 있을 곳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은 장소가 있는지 물색을 해봐야겠네요.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안전하고 재밌는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

물가 상승은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식당에 갈 때마다
마트에 갈 때마다
물가 상승을 체감하게 되는데요.

특히나 매일 방문하는 식당에서
물가 상승 체감이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서민 메뉴들 있죠.
자장면, 김밥, 칼국수 같은 메뉴들..
이러한 서민 메뉴의 가격 상승률은
가장 높다고 하네요.

8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월 전국 외식 주요 8개 메뉴 가격이
1월 대비 평균 8.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요.
8개의 메뉴는 김밥, 칼국수, 자장면, 삼계탕,
삼겹살, 김치찌개백반, 비빔밥, 냉면 입니다.
흔히 말하는 서민 메뉴들이
모두 큰 폭으로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8개의 메뉴들 중에서도 자장면 가격이
가장 많이 급등한 품목군으로 꼽힌다고 하네요.
지난달 자장면 한그릇 가격은 6531원으로 집계되었는데요.
올 1월에는 5769원 였던 것과 비교하면
13.20% 나 오른 가격이라고 하네요.
전년 동월 대비로는 16.31% 가격이 올랐으니
엄청 큰 상승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삼겹살 역시 올해 1월과 대비하여 11.60%나 올랐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7.38% 올랐다고 합니다.
냉면, 칼국수, 비빔밥 등도 7% 가량의 상승률을 보이며
급격하게 가격이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가
도대체 언제쯤 내려가런지...
서민 음식이라고 불리는 음식들도
큰 폭으로 가격이 올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네요.

Posted by 이리나네 :

김장철이 되었는데 다들 김장하셨나요?
저는 워낙에 김치를 좋아해서
저희 집에서는 때되면 김장을
엄청 많이 하곤 했어요.
김치 냉장고가 가득 차면
뿌듯한 마음이 들어서
김장철에는 김치 한가득
하곤 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김장을 안하고
그냥 조금씩 사먹기로 했어요.
김장 하는 것이 힘드니까
그냥 때되면 조금씩
사 먹는 것으로...
해먹는것보다 맛도 덜하고
가격은 비싸겠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김장 안하고
조금씩 사먹을까 해요.

때마다 하던 김장을 안하니
몸은 편하지만
왠지 마음이 허전해요.
뭔가 해야할 것 같은데
막상 하자니 힘들고...
김치 냉장고를 채워놓지 않으니
허전한 느낌이 들고...

주변에 김장 하시는 분 있으면
가서 도와드리고
김치 조금 얻어와봐야겠습니다.
절여진 배추에
김치 속을 얹어 먹는건
참을 수 없잖아요.
거기에다가 보쌈 고기나
굴 얹어 먹으면...
그 맛을 어떻게 참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배추 한두포기 사다가 절이고
간단하게 김치 속 만들어서
보쌈 이나 굴 얹어 먹어야겠습니다.
김장 안하려고 하니
그 맛을 볼 수가 없네요.


안먹고 지나가자니
올 겨울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한두포기 사다가 해먹어야겠습니다.
본격적인 김장철이 되면서
김장 하는 집들 많으실텐데요.
맛있게 김장하시고
올 겨울을 든든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디 맛있는 김치 가게 있나
찾아보고서
주기적으로 사먹어야겠네요.
물가가 올라서 김치 사먹는 것도
은근 부담이 될 것 같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죠..^^

Posted by 이리나네 :

비정규직들에 대한
안타까운 연구 결과가 있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정규직보다 결혼과 출산 확률이 낮다는 
내용을 보았는데요.
물론 모든 직종에 있어서
같은 결과가 나오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연구 결과가 있다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 결과는 지난 3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보고서인데요.
'종사자 특성에 따른 혼인율 및 출산율 비교분석'
이라는 보고서라고 합니다.

15~49세를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비정규직은 한해 100명중 3.06명이 
결혼하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정규직은 5.06명으로 
비정규직의 1.65배였다고 합니다.

기업 크기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였는데요.
결혼과 출산 확률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종사자간에서도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중소기업 종사자는 한해 100명중 
4.23명이 결혼하는 반면에
대기업은 100명 중 6.05명이었다고 하네요.


비정규직에 대한 지원이
적은 것도 이러한 문제의
원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규직에 비해서 
비정규직에 대한 지원이 적어서
결혼과 출산에 대한 문제로도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동시장 이중 구조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노동개혁이
이루어져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규직 고용 보호를 완화하고 
고용 유연성을 높여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