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2달 남은 이 시점에
다들 2022년 계획들은
잘 지키셨나요?
혹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

저는 올해 세워두었던 계획을
절반도 채 이루지 못했어요.
올해가 시작될 때에는
계획을 알차게 잘 세웠었는데...
이전 해들과 비슷하게
올해 역시도 계획을 잘 이루지 못하고
그냥 저냥 흘려 보내고 있네요.

올해가 벌써 두달 밖에 남지 않았다니..
시간은 늘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남은 두달이라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남은 계획을 잘 지켜낼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올해 계획 중에서
건강에 대한 계획도 있었는데요.
일주일에 2번은 꼭 운동을 해야겠다
라는 계획을 세웠지만...
막상 제대로 하지 않았던 날들이 많아
후회하고 있는 중이에요.
남은 두달이라도 바짝 운동을 해서
건강 관리에 힘써야겠습니다.

연말에 건강검진도 하려고
병원 예약을 해두었는데...
건강검진에서 적신호가 나오지 않도록
바짝 운동을 해봐야겠어요.


내년이 되어서 올해를 되돌아봤을 때
후회가 되지 않도록...
남은 두달을 알차게 보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남은 두달 동안에
알찬 계획들을 지키시면서
후회없는 2022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제 슬슬 날씨도 추워지면서
운동하기가 점점 귀찮아질 것 같기는 하지만..
일단 일주일에 2번 운동하는 것부터라도
제대로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운동하러
오랜만에 헬스장에 가봐야겠네요.
연간 회원권 끊어놓고서 안간지 오래돼어
낯설 것 같기는 합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

연말 건강검진 하셨나요?
저는 일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하고 있어요.
몇년전에 몸이 안좋았던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1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면서
몸의 변화를 확인하고 있답니다.

건강검진 하러 다니자고 마음은 먹었지만..
막상 가려면 늘 귀찮아서
연말까지 미루게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국가 검진 대상이 되는 해에는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기에..
왠지 더 숙제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건강검진 올해 받으셔야 하는 분들은
조금이라도 서둘러서
지금부터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12월이 되면 밀린 건강검진 숙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몰리니깐..
그 전에 조금이라도 미리 받는 것이 낫겠죠.

저도 올해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가야 하는데요.
막상 병원에 가자니..
살도 좀 찐 것 같고
근육도 좀 빠진 것 같아서
운동을 조금이라도 해볼까 싶어요.
물론 하루이틀 한다고 해서
효과를 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방치했다가 가는 것보다는
운동 조금이라도 하고서 가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올해는 유독 먹는 것도 많이 먹고
움직이는 것도 안해서
살이 불어난 것 같아요.
매년 살이 조금씩 찌고 있기는 했지만..
올해는 유독 심해진 느낌이 든달까요?
관리 안한 제가 원망스럽기는 합니다.


나잇살이라는 것도 있어서 그런지..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된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많이 먹고 잘 안움직여도
살이 잘 안쪘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든 이후로는
이상하게 숨만 쉬어도
살이 찌는 느낌이 들어요.

Posted by 이리나네 :

저의 측근은 아니었지만
건너건너 알던 분이
얼마전에 세상을 떠나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예전에 한번 뵀던 분이라서
장례식장까지 찾아뵙기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모른척 하기도 뭐해서..
지인을 통해서 부조를 전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유족들은 더욱이 충격이 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있을 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족들에게도 잘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너건너 아는 분이라서
그 소식을 들으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울적해졌습니다.
유족들의 마음이 얼마나 착잡할지
가늠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살아 생전에 좋은 일을
많이 하셨던 분이라서
더욱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떠한 사유로 세상을 떠나신건지
정확하게 듣지는 못했으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셨다니
마음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아마 그분과 가까이 지내던 분들은
저보다도 마음이 더 안타깝겠죠.
저는 그저 건너건너 아는 분인데도
이렇게 마음이 착잡한데..
지인들은 얼마나 더 마음이 아플까요.

유족들도 너무 힘들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고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가족들에게 조금 더
따뜻하게 대해야겠다고 느꼈어요.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가족에게 막 대한 적이 많았는데요.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따뜻하게 잘 대해야겠습니다.


괜시리 마음이 울적해져서
착잡한 마음을 달래고자
글을 이렇게 적어봅니다.
다들 가족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

나날이 높아져가는 물가를...
잡을 길이 없어 보입니다.
2분기 물가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2분기 전국 물가는
24년만에 최고 상승 폭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1년전과 비교해봤을 때
올해 소비자 물가는 5.4% 상승했는데요.
코로나, 전쟁 등 여러가지 악재들이 겹치며
많은 사람들이 힘겨워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품목별로 비교 시에,
석유류 36.3%, 가공식품 7.6%, 
외식 7.3% 등으로 급증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많은 서민들이 허리띠를
졸라 매며 버티고 있지만..
나날이 상승하는 물가를 버티기는
어렵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듭니다.

지역별로는 강원 지역의
물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강원 지역 석유류 상승률 역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소비자 가격 수준 자체는 
수도권이 높지만..
기저효과 등이 작용하며 
전년 대비 등락률은 강원 등 기타 지역이 
더 높은 수준을 보인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소비자 물가 상승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환율도 1300원을 훌쩍 넘으며..
한동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듭니다.


서민들의 생활도 여유가 생길 수 있도록..
높아진 소비자물가가 하루 빨리
안정적으로 내려갔으면 좋겠네요.
물가가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소비자가 겪기 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

요새 선풍기를 하나 사서
들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일명 손풍기를 쓰지 않았어요.
그냥 저냥 다닐만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손에 뭔가를
들고 다니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더위를 참고서 다녔는데요.

이제는 더위를 참지 못할 정도로
너무 더워서,
올 여름에는 손풍기를 장만하게 되었어요.
날씨가 부쩍 더워진 것도 있고
최근 들어서 살도 많이 쪄서
더위를 많이 타게 된 것 같아요.
살찌면 더위를 많이 탄다고 하잖아요.
온몸을 둘러쌓고 있는 지방 때문에
부쩍 더위를 많이
타게 된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당장의 더위를 참을 수가 없기에
이번 여름을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만들어줄 선풍기를 사서
들고 다니고 있어요.
조그만한 선풍기이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낫더라고요.
특히나 에어컨 틀어져 있는 곳에서 틀면
엄청 시원해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 여름이 가기 전에
다이어트도 꼭 성공해야겠습니다.
살찌니까 확실히 더위도
많이 타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선풍기를 들고 다니며
생각을 해본 것인데..
왜 휴대용 에어컨은 없는 것일까요.
선풍기 바람보다 더 시원한
에어컨이 휴대용으로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기술적으로 어렵겠지만..
에어컨도 휴대용으로 들고 다닐 수 있다면
엄청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너무나도 시원할텐데..
야외에 있는 공기들을 모두
시원하게 해줄 수 있는
휴대용 에어컨을 만든다는 것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이야기겠죠.
그냥 아쉬운 마음에 해본 얘기예요.

Posted by 이리나네 :

이번주에 비가 급격하게 내리면서
장마가 시작된 것인줄 알았는데요.
금요일에 비가 주춤해지더니
주말 내내 폭염이 찾아왔네요.

가뭄이라고 하더니
홍수주의보가 내리더니
이제는 극심한 폭염이 찾아오고..
날씨는 참으로 변덕을 부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변덕을 부리는 날씨에 대비해서
늘 우산을 챙겨다니고 있어요.
우산으로 비도 피하고
햇볕도 피하면서
알차게 잘 쓰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이 폭염이 끝나고 나면
또 다시 장마가 올 것이라는
일기 예보가 있었는데요.
다음주에는 과연 비가 얼마나 내릴지..
이번주처럼 엄청난 비가
올 것 같아서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이번주에는 정말이지..
하늘에 구멍이 난 줄 알았어요.
폭우가 엄청나게 쏟아지면서
바닥은 완전 물바다가 되었었죠.
지하보도가 잠겼다는 인터넷 기사도 보였고
한강 다리가 잠겨서
자라와 물고기 등이 올라왔다는
기사도 봤었어요.

그만큼 비가 엄청나게 내리면서
폭우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
다음주에도 아마 비가 엄청나게
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폭우에 피해 없도록
다들 폭우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나 이번주 폭우로 인해
잠겼던 곳이 있다면,
다음주 장마철에는 잠기지 않도록
조치를 미리 취해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장마철을 대비해서
장화를 하나 장만해두어야겠습니다.
지난주 폭우에 운동화를 신고 나갔다가
하루종일 찝찝했었거든요.
이번에는 장화 신고 나갈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두어야겠습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

요즘 경제가 너무 어려워서
힘들어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주식 시장 역시 급격한 하락세를 맞으며
여러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전쟁, 코로나 등 복합 경제위기를 전망하며 
글로벌 증시의 추가 급락을 경고한 
전문가들의 의견도 잇달아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가 급등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고,
플레이션이 장기화 되면서
경기가 과열되거나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중앙은행들이 통화긴축을 중단해 
높은 물가상승률을 받아들임으로써 
스태그플레이션을 초래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면서
또 다시 경제위기가 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현재 세계 국내총생산 대비 공공,민간 부채 수준이 
지난 1999년 200%에서 
최근 350%로 급등했다고 합니다.
가계, 기업, 금융기관, 정부 등 모두가
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인데요.
자기 자본 대비 차입 비율이 높은 
가계와 기업, 금융기관, 정부를 
파산이나 디폴트로 몰고 올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미 세계 주식 시장은 큰 하락세를
맞고 있는데요.
세계 주식 시장의 추락을 50%나 보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만약 현재 어떠한 반등이 보이는 경우에는
저가 매수 기회라기 보다는 
하락 추세 속 일시적 반등으로 보고
투자를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투자를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하락세에 대비하여
조금씩 투자 폭을 줄여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

요새 아침잠이 부쩍 늘었어요.
더우면 잠도 잘 안온다는데,
더위 잘 타는 제가
요새 아침잠이 부쩍 늘어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드네요.

원래 주말에도 아침 9시 정도에는
일어나는 편이었어요.
일찍 일어난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늦잠을 자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이제는 11시,12시가 되어도
잘 안일어나지더라고요.
에어컨 풀로 틀어놓고 자는 것도 아니고
선풍기도 안틀고 자는데
아직까지 별로 덥지 않아서 그런지
잠이 엄청나게 쏟아지네요.

암막 커텐 없이 자면 조금 일찍 일어나려나 싶어서
최근에는 암막 커텐 걷어놓고 자기도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시~12시까지 꿀잠을 자버려요.

그래서 요새 들어서 몸이 매우 피곤한가 싶어서
그냥 요새는 푹 자고 늦게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곤 한답니다.
잠을 몰아서 자는 것은 별로 안좋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으나,
그래도 아예 못자는 것보다는 낫겠다 싶어서
주말에 늦게 일어나며 늦잠을 자고 있어요.


매일 규칙적으로 몇시간씩 딱 잘 수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현대인들에게는 그저 불가능한 이야기이죠.
현대인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해서 밤에 일찍 잠에 들지는 않으니
규칙적으로 하루에 몇시간씩 자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말에 몰아서 자고 있습니다.
푹 자고 일어나면
조금이나마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라
억지로 일어나지 않고
푹 자려고 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쌓여있던 피로도 싹 풀리게 되겠죠.

Posted by 이리나네 :

요즘 부동산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며
내집 만들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세 매물도 별로 없어서
전세집 구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인데요.
어렵게 구한 전세집에
전세금을 날리는 일이 없도록
전세금 사기 예방 요령을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전세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임차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임차인들은 전세 사기 예방 요령을
습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임대차 계약 전후 확인 사항, 임차인 보호장치,
체납 국세·지방세 권리분석 기준 등 
임차인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세계약을 할 때는 여러가지 서류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임대차 계약 전 건축물대장, 등기사항증명서 등 
서류를 꼼꼼히 살펴보고,
등기사항증명서 상의 소유자와 계약자가 동일인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임차물건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이 
너무 높지 않은지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 계약 체결 후에는 잔금 지급 전에
등기사항증명서를 확인해 
선순위 권리관계 등을 다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하고, 
전세권 설정 등 임차인 보호장치를 활용해
전세 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어렵게 구한 전세 매물의 전세 보증금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여러가지 사항들을 숙지해두고
전세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임차인들은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

벚꽃이 슬슬 피고 있는 것 같아요.
아래쪽 지역은 지난주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만개한 지역들도 있을테죠.
수도권 지역은 이번주부터
벚꽃이 피어나면서
다음주가 되면 만개할 것 같아요.

벚꽃이 피어나는 이 시점에는
주변에서 봄노래도 들리고
살랑살랑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벚꽃 구경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기는 하지만..
코로나 확진자 수를 떠올리며
벚꽃 구경 가고 싶은 마음을
막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 확진세를 막기 위해서
벚꽃 축제도 열지 않고
벚꽃이 많이 펴는 곳들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출입 통제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축제는 안하지만
출입 통제를 하지는 않는다고 하니..
벚꽃 구경 가는 사람들이
꽤나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스크 없이 벚꽃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마스크 벗을 수는 없으니
혹시라도 벚꽃 구경 가시는 분들은
마스크 잘 쓰시고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확진세가 조금씩 내려오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이러다가 또다시 확진세가 급증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조심스러운 마음을 늘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도 벚꽃 구경은
패스 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사진도 예쁘게 못 찍을테니..
그냥 길 걸어다니면서 가끔씩 보일
벚꽃을 보며 만족해야겠습니다.
굳이 벚꽃 구경을 가지 않더라도..
요즘은 길거리에서
벚꽃을 종종 볼 수 있으니까요.
그걸로 대리만족을 하며
올해 벚꽃 구경도 패스해보려고 합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