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우리들의 생활을
정말 많이 바꿔놓은듯 합니다.
주변 친구들을 보니,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예전에는 주5일동안 무조건 출근을 하며
일했던 친구들이었는데,
이제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코로나의 영향이 아닐까 싶어요.
비대면 생활로 접어들게 되면서,
근무마저도 비대면으로 하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만들어준 재택근무 현상이라,,
과연 좋은 것일까요?

물론 집에서 일하는 것은 편하고 좋기는 하겠지만,
사람들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은 너무 슬픈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 백신도 맞기 시작했으니,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겠죠?
재택근무에서 주5일 풀 출근하는 현상으로
다시 돌아갈지는 잘 모르겠으나,
사람들을 만나서 놀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백신 맞은 사람들은 7월부터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된다죠.
마스크 벗고 돌아다니는게 낯설어질만큼,
오랫동안 마스크 생활을 해왔었는데요.
백신 맞으신 분들은 이제 조금은 숨통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대면 생활, 편하기는 하지만 너무 외로운 것 같아요.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마음 놓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자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런 생활을 못한지 1년이 넘었고..
이제는 그런 생활이 낯설게 느껴질 것 같아요.
코로나 종식되기를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하루 빨리 돌아가고 싶네요.

Posted by 이리나네 :

6월15일부터 근로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하반기에 신청했던 근로장려금을
이번 15일부터 국세청은 지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지난해 하반기 근려장려금 금액은 5208억원이라고 하는데요.
114만 가구에서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해 3월에 지난해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가구 등이
근로장려금을 받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가구당 평균 약 46만원을 지급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단독가구, 홑벌이, 맞벌이 가구에 따라서 근로장려금이 지급되는데요.
보통 단독가구는 15만~52만5000원, 
홑벌이 가구는 15만~91만원, 맞벌이 가구는 15만~105만원을 
지급 받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원래 근로장려금 지급 법정기한은 6월 30일이라고 하는데요.
국세청에서는, 이보다도 15일을 앞당겨서
6월 15일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요즘에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가정들을 위해서
국세청에서 빠르게 지급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로장려금을 받으려면 2020년에 근로소득만 있으면서
2019년 부부 합산 총소득이 기준 금액 미만이어야 하고
2019년 6월 1일 현재 가구원 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근로장려금을 받으실 수 있는 분들은
신청 기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셔서
이렇게 근로장려금이 지급될 때,
기쁘게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계에 도움되는 큰 기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

살이 더 찌려고 하나 봅니다.
남들은 날씨가 더워지면 입맛도 사라진다고 하던데,,
저는 왜이렇게 먹을게 땡기는지 모르겠어요.
날씨가 더우니까 시원한 맥주도 먹고 싶고,
매운 것도 먹고 싶고,,
이것저것 먹고 싶은거만 많아지네요.

좀전에 저녁을 먹었는데 지금 이시간에 배가 고파서,,
야식으로 뭘 먹어볼까 고민 중이에요.
지금 이시간에 야식을 먹고 자면,,
내일 아침에 분명 후회를 하겠지만,,
배고픔이 몰려와서 고민이 되네요.

여름 맞이 다이어트를 해도 모자랄판에,,
먹을게 자꾸 당겨서 큰일이에요.
다른 사람들은 여름이 다가오니까
다이어트 하고 운동 하고 그러던데,,
저는 그래야 할 때에 더 먹고 있네요.

넘치는 식욕을 어떻게 억제할 수 있을까요.
식욕을 줄여야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넘쳐나는 식욕을 누르기가 쉽지 않네요.

일단 오늘 야식부터 끊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려면,, 더 배고파 지기 전에 일찍 잠을 자는게 낫겠죠.
오래 깨어있다보면 배가 더 고파질테고,,
그러면 잠도 더 안올테니까,,
지금 빨리 잠을 자는게 나을 것 같아요.


아직 11시밖에 되지 않아서 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불끄고 누워있어봐야겠습니다.
일단은 핸드폰부터 보지 말아야겠어요.
핸드폰을 보면 잠이 안올테니,,
일찍 자기 위해서라도 핸드폰을 멀리 해야겠습니다.


야식을 안먹고 자면 아마 내일 아침에
엄청 배가 고프겠죠?
그래도 저녁에 먹는거보다는 아침이 나으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맛있는거 먹어야겠어요.

Posted by 이리나네 :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해외 여행도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매년 짧게라도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삶의 즐거움 중 하나였는데...
즐거움이 사라진지도 1년반 째 되었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의 꿈을 꾸기만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을 갈 수 없게 되자...
자연스레 1분기 해외 카드사용 액수는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해외에서 사용하는 카드 액수는
1년 새에 29% 급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3차 대유행 등으로 해외 각국의 이동제한 조치가 강화 되면서 
카드 사용 금액 또한 자연스레 줄어들 수 밖에 없게 된
구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직불카드 모두에서
사용 액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19가 사라지기 전까지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요새 우리나라 국민들도 백신을 맞기 시작했으니...
전국적으로 백신을 다 맞게 되면...
해외여행에 대한 꿈을 다시 꿔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저도 요새 여행을 도통 가지 못하니...
여행에 대한 그리움이 생기고 있는데요.
해외여행 가는 날이 다시 오게 된다면
열심히 소비를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국민들 대부분이 해외 카드사용액수를 늘릴 수가 없으니...
여행에 대한 규제가 풀리고 나면
그때는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국민들의
해외 카드사용액수도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Posted by 이리나네 :

외출도 좋지만...
이렇게 날씨가 안좋을 때에는
집에만 누워있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집콕 생활을 하도 오래 해왔더니...
이제는 외출이 좀 하고 싶어지기도 하는데요.
요며칠 날씨가 좋아서 외출을 잠시 해왔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영 좋지 않아서 집에 누워만 있습니다.

집에 커피머신도 하나 들여놨거든요.
길어지는 집콕 생활을 대비하기 위해서
집에다가 커피머신을 하나 들여놨는데요.
요즘 아주 본전 뽑기를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매일 한잔씩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본전을 찾을 수 있겠더라고요.

밖에서 나가서 사먹는 커피 한잔이
보통 4000원 정도 하잖아요.
커피 머신 값에  원두 값 하면...
커피 몇잔을 마셔야 하나 계산을 해보기도 하는데요.
어찌 되었던 간에 금방 본전은 찾게 될 것 같아요.

오늘 같은 날에는 음식 하는 것도 귀찮으니...
집에서 배달음식이나 시켜 먹으면서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이렇게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으니...
뭔가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날씨도 별로 좋지 않으니
그냥 푹 쉬어보려고 합니다.

날씨를 핑계 삼아서 하루 종일 집에서 쉬기..
어찌 보면 아까운 시간이 될 수도 있을텐데요.
오늘하루 푹 충전을 하고서 주말을 알차게 보낸다면
전혀 아까운 시간이 아니겠죠?

오늘은 그저 집에서 누워서 쉬면서
충전의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뭘 하면서 하루를 보내야 제대로 충전했다고
소문이 날지..
뭘하면서 놀지 생각 좀 해봐야겠네요.

Posted by 이리나네 :

코로나 분노 소비로 인해 수입차량을 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는 코로나 때문에 부진했지만,,
수입차 판매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수입차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에 따라서 국내 보험사의 매출도 늘어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수입차 보험료는 국산차 대비 3.6배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보험사의 매출은 늘어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죠.
여기에다가 비대면 영업까지 활발해지면서 
국내 손해보험 업계에서는 보험료 중 신용카드 결제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손해보험사의 신용카드 결제는 자동차 보험이
전체 중의 70% 가량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자동차보험료가 늘어나면서 신용카드 결제 비율도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분노 소비가 이러한 현상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해외 여행도 가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자..
사람들은 분노하는 마음으로
소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가의 수입차를 구매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받았던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풀어내고 있지 않나 싶네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채널로 가입하는
자동차보험들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비대면 채널로 가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신용카드로 보험료 결제를 하게 되겠죠.
그래서 손해보험사로 들어오는 매출 중에서
신용카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가 끝나야 이러한 현상들이
조금은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되겠죠.
하루라도 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싶네요.

Posted by 이리나네 :

요즘 유튜브에서 옛날 시트콤을
다시 보고 있어요.
유튜브에서 예전에 보던 시트콤을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요.
피드에 올라온 시트콤을 그냥 놓칠 수가 없어서
눌렀을 뿐인데...
결국은 정주행을 하고 있네요.

어느 유튜브 채널에서
그 시트콤을 시리즈로 올려준 덕분에
정주행을 하고 있어요.
전체 에피소드를 올려준 것은 아니지만
띄엄띄엄 레전드를 올려준 덕분에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하는 듯이
시트콤을 다시 볼 수 있었어요.

요즘에는 볼 수 없는 재밌는 시트콤인지라..
정주행을 하면서 아쉬운 느낌도 많더라고요.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장르의 시트콤이라서..
아쉬운 마음이 많았어요.
요즘엔 왜 이런 시트콤을 해주지 않는 것일까요..

제가 재미나게 봤던 시트콤은 하이킥 시리즈예요.
그중에서도 저는 1편 거침없이 하이킥을
제일 재미나게 봤었어요.
그 다음에 지붕뚫고 하이킥,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이라는 시리즈가 나오기는 했지만..
저는 그중에서도 거침없이 하이킥 시리즈를
제일 재미나게 봤었답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시트콤인지라서
더욱 재밌고 애틋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10년도 더 된 시트콤이지만..
요즘에 보더라도 전혀 옛날 느낌이 나지 않는..
세련된 느낌의 시트콤인 것 같아요.


하이킥 시트콤이 다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당시에는 시리즈 3에서 멈춰 버려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는데..
이제 4부터 시작해서 다시 나오면 좋겠네요.
그러면 하루 종일 하이킥 시리즈를 돌려보면서
집콕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Posted by 이리나네 :

제로금리 시대가 되면서..
예적금 이외에 다른 곳으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변만 살펴보더라도..
투자를 통해서 재산을 늘리려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요즘에는 국민참여정책형 뉴딜펀드 라는것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참여정책형 뉴딜펀드는 원금보장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 펀드는 뉴딜분야 기업이 발행하는 지분, 메자닌 증권에 주로 투자하는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라고 합니다.

원금보장형 펀드라고 불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서 국민참여정책형 뉴딜펀드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해당 펀드를 판매하고 있는 6개의 은행에서
일찌감치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배정된 물량이 IBK 기업은행 뿐이라고 하는데요.
기업은행에서도 물량이 얼마 남아있지 않아..
일 영업점에서 판매 재개되면 오전 중에 완판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참여정책형 뉴딜펀드는 기업은행을 제외한
5개의 은행에서는 최소 가입 금액이 수백만∼수천만원으로
설정되어 있는데요.
기업은행은 5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입 만기까지 사모펀드 전체 수익률이 -21.5~0%일 경우에는
일반투자자의 예상 수익률은 0%인데요.
만약 펀드의 전체 수익률이 15.7%를 기록할 경우에는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20%나 된다고 합니다.
사실상 원금보장형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

요즘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끊으려고 노력 중인데요.
뭐든지 끊는 것은 어려운 것 같아요.
커피를 하도 마셔서 밤에 잠도 잘 안오고
왠지 더 피곤해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제 끊어보려고 하는데요.

커피를 끊으니까 입도 심심하고
잠도 깨기 어렵고...
힘들게 커피를 끊어내는 중이에요.
커피 대신에 녹차나 홍차 같은
차를 마시고 있는데요.
차에도 카페인이 조금 들어있어서 그런지
차를 마시는 순간에는 조금 힘이 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커피를 너무 많이 먹기 시작했어요.
하루에 한잔을 시작으로...
3~4잔씩 먹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커피를 많이 먹으니까
몸이 오히려 더 피곤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피곤을 이기기 위해서 먹기 시작한 커피가...
오히려 피곤을 더 키우는 것 같아졌어요.

그래서 독하게 커피를 끊어내는 중이랍니다.
지금 한 1주일 넘게 커피를 안먹고 있는데요.
피곤한 정도는 눈에 띄게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몸이 개운해지겠죠?


하루에 한잔 정도의 커피는 괜찮다고 하지만...
저처럼 커피를 3~4잔씩 먹는 것은
몸에 안좋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커피를 끊는 중이기도 하고요.


혹시나 저처럼 커피 많이 드시는 분들 계시다면
커피를 조금은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뭐든지 많이 먹는것은 해가 될테니까요.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많이 먹으면 독이 되잖아요.
커피도 적당량만 먹는 것이 좋으니...
커피 많이 드시는 분들은 줄이시기 바래요.

Posted by 이리나네 :

집에 있는것도 왠지 지치네요.
요즘 주말에 매일같이 집에 있었던 것 같아요.
코로나가 생기기 전에는,,
주말에는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어디론가 놀러가고 그랬었는데,,
코로나라는 아주 나쁜 바이러스가 생기고부터는
바깥 활동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매일같이 집에만 있었더니,,
슬슬 코로나블루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다고 했을때,,
저에게는 코로나블루가 찾아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요.
계속 집에만 있다보니까 슬슬 코로나블루가
생기는 느낌이 드네요.

집에서 뭔가 하는 것도 ,,
이제는 너무 지겹고 외롭네요.
외로운 감정이 제일 큰 문제인 것 같아요.
코로나는 사람들을 못만나게 만들었잖아요.
그래서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그러다보니 우울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에는 친구들도 만나고
여행도 가고,, 신나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이제 집에만 있는 것도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오늘도 열심히 집콕을 해야겠습니다.
바깥에 나가서 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기는 하지만,,
주말에도 힘들게 고생하고 있을
의료진 모든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집콕 생활을 이어나가야겠습니다.


이번 한주는 뭘하면서 보내면 좋을지,,
영화도 이제 재미없고
게임도 이제 재미없고,,
신나게 할 수 있을 놀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뭘하면서 보내야 주말을 순삭시킬 수 있을까요?

Posted by 이리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