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작년 채용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 삭막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에도,, 채용시장은 더 없이 삭막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에도 채용 시장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쩌면 지난해보다도 더 냉각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입장이 있었습니다.
코로나의 충격으로 인해
기업의 경기가 위축된 것이,
채용 시장 냉각의 원인일 것입니다.
여러 기업들은 채용 방식을,
공개채용에서 수시채용으로 바꾸며,,
채용 시장을 더욱 냉각시키고 있는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신규직원을 뽑을 계획이 없다는 곳도 있었고,
채용 계획을 아직 세우지 않은 곳들도 있었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채용이 어려워서 올해를 기대했던
청년들에게는,, 절망적인 소식이 아닐 수가 없네요..
국내의 경기가 부진하며,,
이 여파가 채용시장까지 전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었던 작년보다도
올해의 대기업 취업 문턱이 더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대기업 10곳 중에서 8곳은
공개채용이 아닌, 수시채용으로 신규채용 방법을
바꿔볼 것이라고 합니다.
대기업 채용을 준비하는 취준생분들은,
더욱 삭막해진 채용 시장이라
작년보다도 더 힘들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도 힘을 잃지 않고,
취업난을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경기가 회복되면,,
삭막해진 채용 시장에도
조금은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루빨리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