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작년 채용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 삭막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에도,, 채용시장은 더 없이 삭막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에도 채용 시장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쩌면 지난해보다도 더 냉각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입장이 있었습니다.

코로나의 충격으로 인해
기업의 경기가 위축된 것이,
채용 시장 냉각의 원인일 것입니다.
여러 기업들은 채용 방식을, 
공개채용에서 수시채용으로 바꾸며,,
채용 시장을 더욱 냉각시키고 있는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신규직원을 뽑을 계획이 없다는 곳도 있었고,
채용 계획을 아직 세우지 않은 곳들도 있었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채용이 어려워서 올해를 기대했던
청년들에게는,, 절망적인 소식이 아닐 수가 없네요..

국내의 경기가 부진하며,,
이 여파가 채용시장까지 전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었던 작년보다도
올해의 대기업 취업 문턱이 더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대기업 10곳 중에서 8곳은 
공개채용이 아닌, 수시채용으로 신규채용 방법을
바꿔볼 것이라고 합니다.


대기업 채용을 준비하는 취준생분들은,
더욱 삭막해진 채용 시장이라 
작년보다도 더 힘들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도 힘을 잃지 않고,
취업난을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경기가 회복되면,,
삭막해진 채용 시장에도
조금은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루빨리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

역시 마음을 다스리는 데에는
시간이 제일 좋은 약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슬픈 일이 있어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버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그렇게 되기 까지는...
정말 힘들고 슬픈 날들이 이어지지만요.
막상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은
무뎌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얼마전에 저에게 너무 안좋은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종일 우울하고 힘들고...
그런 시간들을 보냈었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이제는 많이 괜찮아졌어요.
뭔가 억지로 밝아지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니까 마음이 진정되었죠.

그렇게 마음이 진정되기 까지는...
정말 힘들고 어려운 것 같아요.
시간이 좀 지나면 나아질 것을 알고 있지만서도...
막상 그 시간을 견디기는 어려우니까요.

지금 이 시간에도...
누군가는 얼마전의 저처럼 마음 아프고
힘든 시간을 겪고 있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힘을 드리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 안타까운 마음 뿐이네요.


그래도 진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슬픈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들 기운 차리시고 잘 이겨내신다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날이 오게 될 거예요.
제가 그랬듯이...
다들 안정된 마음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날에는 잔잔한 음악이나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마음을 안정시켜줄 수 있는 노래로 들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이리나네 :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취업난에...
그나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고용대책의 방안으로
고졸청년에 대한 희망이 조금 생겼습니다.
고졸청년을 고용했을 시에는 
채용장려금을 주는 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하네요.

고졸, 전문대졸업자들은 4년제 대학 졸업자들에 비해
취업이 더욱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고졸 청년 채용 장려금을
별도로 신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규모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네요.

안그래도 어려운 취업 시장에
코로나까지 겹치다보니...
우리나라의 취업난은 더욱 심각해졌는데요.
정부에서 청년 고용 대책에 신경써서
심각한 취업난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욱 취업이 어려워진
고졸, 전문대 졸업 청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들을 위해서 마련하는 고졸 취업 장려금이..
이들이 취업할 수 있는 큰 물길을 터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정부에서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중견기업이
직원을 고용했을 때 1인당 일정 금액의 보조금을 주는 
기존 채용보조금 제도 확대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신규 채용과 더불어서, 기존 직원들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계속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니..
취업난이 조금이나마 해결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지금 이 상황에
그 누구보다도 힘들 것입니다.
힘든 취업난을 이겨낼 수 있도록
언제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

항상 이시간이 되면 내적 고민이 생기는 것 같아요.

월요일을 생각해서는 잠을 자야하는데

주말 내내 늦잠을 자다보니까 잠이 오지 않고..

억지로라고 잠을 자야하는 것과 그냥 잠이 안오니까

늦게잘까 하는 것 사이의 고민이 생기죠.

 

분명 오늘 일찍 잠들지 않으면 내일 아침에

고생을 할것을 아는데..

왜이렇게 잠들기가 아까운지..

오늘이 지나면 내일부터 펼쳐질 지옥같은 일주일이 싫어서

더욱 잠들기 아까운 것 같아요.

 

아마 저처럼 지금 잠들기가 아까워서

잠을 자지 않고 버티시는 분들이 있겠죠.

오늘 일찍 잠들지 않은 것을 내일 아침에 분명 

후회할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잠들기가 너무 아깝네요.

 

다들 안주무시고 뭐하고 계신가요?

저는 티비를 보면서 잠을 안자고 있답니다.

사실 마음 먹고 그냥 불끄고 누워있으면

잠이 올 것 같기는 한데..

끝나가는 일요일이 너무 아까워서

불을 끄고 싶지가 않네요.

제발 월요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어느새 시간은 12시가 다 되어가고 있어요...

슬슬 잠자리에 드시는 분들도 많을테고

이미 잠을 주무시는 분들도 많겠죠.

저는 과연 언제쯤 잠이 들까요,..?

아마 지금 상태로 봐서는 한시가 넘어서야

잠을 자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잠들기 아쉬운 밤이네요.

그래도 다음주면 설 연휴가 있어서

즐거운 한주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수요일까지만 일을 하면, 목요일부터는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으니까요.

아마 연휴가 있다는 생각에

잠이 더 안오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3일만 출근하면 되니까...

조금 늦게 자더라도 괜찮은 것 같아요.

다른 때에는 5일 버텨야 쉴 수 있었지만

다음주는 3일만 버티면 4일이라는 시간을 쉴 수 있으니까요.

 

Posted by 이리나네 :

소개팅 주선은 힘든 것 같아요.
소개팅을 직접 나가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주선은 더욱이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소개팅 시켜줄만한 사람이 없냐며
어제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생각해보다 보니, 
소개시켜줄만한 사람을 한명 찾게 되었죠.

그런데 소개팅을 해주자니
서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쩌나 라는 고민이 들었어요.
이상형을 물어봤었는데,
이상형에 걸맞지 않은 사람인 것 같아서
걱정스럽기도 했죠.

그래도 소개팅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 것이기에
중간에 주선만 해주고 빠졌네요.
소개팅을 직접 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중간에 껴서 주선해주는 것이
더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 연락처는 서로 넘겼으니,
이제는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겠죠.
잘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것이기에,
신경은 더이상 안쓰려고 합니다.

좋은 인연을 만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소개팅 역시 어려운 것 같아요.
서로 마음이 맞아서
잘되었으면 좋겠기는 합니다.
뭐 안된다고 해도, 어쩔 수 없죠.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일들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누군가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관계를 맺고 끊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새삼스레 깨닫게 됩니다.


코로나 때문에 누군가와의 만남이
조금 더 어려워진 것 같기는 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불안해지는 때이니까요.


아무쪼록 소개팅을 하도록 이어준 인연이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궁금하지만 신경은 끊어야겠죠.

Posted by 이리나네 :

코로나 바이러스가 경제를 집어삼킨 이때에..
코로나에 따른 최대 충격에서 약 80% 가량의
경제가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용부문의 회복률은 아직까지
25%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하네요.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기 전인 작년 1월 수준으로
얼마나 회복되었는지를 분석해보게 되었는데요.
연구원들의 분석 결과 약 80% 가량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작년 5월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가장 큰 충격을 받게 되었는데요.
우리 국민들이 모두 힘을 합친 덕분에
경제는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출 부문에서는 오히려 코로나 때보다도
더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하니..
우리나라의 힘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고용부문에서는 저조한 회복률을 보였습니다.
약 25% 가량 밖에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고용 충격이
언제쯤 원래대로 회복될런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큽니다.
도소매, 음식, 숙박, 교육 서비스와 같은 부문에서
큰 타격을 입게 되었고..
그로 인해 고용 부문에서 타격이 큰 것으로 보이네요.


고용부문도 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부의 공공 일자리 확충과
민간 일자리 감소 방지 노력이 병행된다면..
코로나 19로 인해 타격받은 고용 부문도
회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로 인해 타격받은 모든 부문이
회복되기를 바래봅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면서,
제대로 된 생활을 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제가 얼마전에 시켰던 택배는 며칠 째 오지 않고,
여러 곳들에서 수도관 동파가 되어서 난리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생활이 어려운 때인 것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급격하게 추워졌어요.
낮에도 영하 10도를 넘을 정도로,
엄청난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바깥에 외출하는 것이 두려워질 정도로
추운 날씨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감기를 조심해야 하는 이때에,
무서운 추위가 들이닥친 것 같아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저는 나름대로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나 수도관이 동파되지 않도록
날씨가 너무 추워지는 날에는 물을 틀어놓기도 하고요.
밖에 나갈 때에는 완전무장을 하고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습니다.
감기가 걸리게 되면 그 어느때보다도 덜컥 겁이날 것 같아
최대한 따뜻하게 입고 나가고,
왠만하면 외출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다음주에는 그래도 날씨가 많이 풀릴 것으로 보이네요.
월요일에는 영하 12도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그 다음부터는 영하 3도 , 영하 2도와 같이
지금보다는 훨씬 덜 추운 날씨가 된단고 합니다.
추위 때문에 고생하셨던 분들 모두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영하 3도가 따뜻한 날씨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주에 비해서는 훨씬 따뜻한 느낌이 들겠죠.


한파가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저도 추운건 너무 싫어하거든요.

Posted by 이리나네 :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올해 최저임금까지 인상되면서
타격은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최저임금 인상률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경제적으로 타격이 큰 자영업자들이
폐업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올해 최저임금은 8720원으로 입니다.
8590원이었던 지난해에 비해서 1.5% 인상된 임금인데요.
1988년 최저임금 제도 도입 이후로
인상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요즘에 ..
타격은 그 어느때보다도 큰 것으로 보입니다.

매출이 급감한 요즘에 ..
임대료, 임금과 같은 고정비 지출은 계속 이어지니..
자영업자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로 인해 폐업도 많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래방, 골프방, 비디오방과 같은 업종들은
코로나 이후로 폐업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백신을 접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는 2~3월 부터 국내에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가 백신을 맞고
코로나는 종식되기를 바래봅니다.


기나긴 코로나로 인해 ...
우리 모두가 지치고 힘든 때입니다.
올해는 코로나가 얼른 종식되어서
마스크를 끼지 않는 자유로운 날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 분들도
밝은 날들이 왔으면 좋겠네요.
코로나가 끝나면..
휴업했던 가게들도 다시금 활기를 띌 수 있게 되겠지요.

Posted by 이리나네 :

맛있는 딸기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네요.
저는 딸기를 엄청 좋아해요.
달콤하고 상큼하고!
딸기만큼 맛있는 과일도 없죠.
딸기는 봄에 먹는 것도 맛있지만
겨울 딸기도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겨울에는 딸기가 비싸기는 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비닐하우스에서 딸기가 많이 나와서
겨울 딸기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맛있는 딸기의 계절이 돌아와서 너무 좋아요.
딸기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스무디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빵 위에 올려서 먹어도 맛있고
쨈으로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고... 
어떠한 방법으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다양한 방법으로 딸기를 즐기는데요.
그중에서도 그냥 먹는 딸기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집에서만 있는 연휴는 너무 지치기는 하지만
맛있는 딸기를 먹으면서 나름대로 보람찬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연휴가 거의 다 끝나가서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다음주에도 연휴가 되니까
힘을 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벌써 2020년도 끝이 나고...
곧 있으면 2021년이 밝아올텐데요.
이번 연도는 유난히도 힘들면서도
유난히도 짧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부디 우리 모두가 즐거운 날들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딸기처럼 상큼한 2021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는 유독 힘들었기에..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집콕 생활을 이제 더 하고 싶지는 않아요.
사람들도 만나고! 마스크도 벗고!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

집콕 생활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닷새째 코로나가 1000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코로나는 더욱이 심각해져가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서 집콕 생활은 더욱이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송년회 등을 할 때가 되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송년회를 하기 어려워졌는데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송년회는 집콕 송년회로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집콕 송년회는 온라인몰의 매출, 배달 건수를 증가시키게 되었습니다.
온라인몰을 통해서 식품을 주문하거나,
배달을 시켜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온라인 몰의 매출도 늘어나게 되었고,
배달도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은 전문 식당가나 매장에서 즉석 조리한 식품을 
주문 후 1시간 내에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생겼다고 합니다.
음식을 빨리 먹을 수 있도록 바로 배달을 해주기 때문에
집콕 송년회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음식점에서는 배달하지 못하던 ..
백화점이나 전문 식당가의 음식까지도 배달해주는 서비스가 생기면서
집콕 송년회는 트렌드로 자리잡혀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해당 서비스에서 이용 가능한 매장들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연말 모임이 어려운 요즘에..
가족 단위로 소소하게 집에서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송년회에서 직접 음식을 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이렇게 온라인 몰을 이용하거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서
음식을 시켜드실 수 있으니
편하게 집콕 송년회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리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