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선물 받아서
집에서 고기 구워 먹었네요.
얼마전에 지인이 건강 챙기라며
소고기를 보내줬어요.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맛있게 구워먹었네요.
소고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잖아요.
게다가 남이 사준 소고기는 더욱 맛있죠.
선물 받아서 맛있게 먹고 나니까
지인에게도 보답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나게 늘어난 요즘에
건강 관리는 필수잖아요.
건강관리 하라고 지인에게
소고기를 선물 받았으니
저 역시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만한 것을 찾아서
보답을 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코로나 확진자는
언제쯤 줄어드려나요.
이제는 3-40만명의 신규 확진자 수는
익숙한 것 같기도 해요.
전세계 사람들 모두가
면역력이 생기고 나면
그때는 코로나가 사라지려나요?
변이에 변이를 거쳐서..
영원히 못잡을 것 같다 라는
절망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 와중에 다행인 것은
치명률이 많에 줄어다는것이 아닐까싶어요.
코로나로 인해 아프신 분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네요.
주말인데 다들 맛있는거 드시고
푹 쉬셨는지 모르겠네요.
짧은 주말이 아쉬워서
신나게 놀면서 보내신 분들도 계시겠죠.

저는 어디 나가는 것이 무서워서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답니다.
소고기 구워먹었으니
다른 어떤 것보다 최고인 것 같아요.
집에서 잘 쉬고 잘먹었으니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들 맛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여유가 된다면 주변 사람들의 건강도 챙기며
따뜻한 날들 보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